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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사업성과 1조5000억 달성…창립 이후 첫 쾌거
농협중앙회로부터 예수금 7000억·대출금 5000억 달성탑 수상
작성 : 2016년 10월 09일(일) 17:23 가+가-
목포농협은 지난달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대출금 5000억원, 경제사업 91억원 등 창립 이래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의 사업성과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목포농협은 이같은 성과로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과 상호금융대출금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이번 목포농협의 쾌거는 저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한 금융기관간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목포농협은 지난 1973년 2월 창립 이후 44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 본점 및 8개 지점과 마트 2개소, 주유소 3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취임한 박정수 조합장 체제 출범 이후 목포농협은 1000억원의 예수금 신장과 830억원의 대출금 성장을 이뤄냈다.
또 조합원이 애써 가꾼 농산물을 제값받고 팔아주고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640㎡(800평) 규모의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복합매장을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창립이후 지역의 대표농협을 자임하는 목포농협은 조합원에게는 풍요로운 미래를, 지역시민에게는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경영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고객·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고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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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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