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농업기술센터 배상국 농촌지도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제 109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설원예기술사는 최첨단 농업부분인 시설원예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추어야 취득 가능한 시설원예분야에서 최고의 전문 자격증이다. 배상국 농촌지도사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12~‘13년 탑과채 프로젝트 우수단지 심사에서 화순군이 딸기 분야에 2년 연속 최우수단지로 선정되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ICT 이용 스마트팜 확산 보급에 주력하며 화순군이 전국에서 스마트팜 재배면적 1위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순환식 수경재배 연구과제 추진을 통해 혁신적인 시설채소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을 만들고 특허 출현 중에 있다.
이번에 배상국 지도사가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함에 따라 기술사 3명, 기사 27명, 산업기사 12명이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는데 이는 화순군이 평생학습도시에 걸맞게 직원 전문화에 앞장서 온 게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조영순 소장은 “현재 직원들의 업무능력 전문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받는 전문농업기관이 되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순=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