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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조경, 십시일반 모아 (재)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
근로자들 소리 없는 기부 통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 ‘앞장’
작성 : 2016년 09월 06일(화) 17:18 가+가-
광양시는 광양조경(근로자 대표 박동기)이 지난 5일 십시일반 모금액 200만 원을 (재)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식은 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실에서 광양조경 근로자 대표 박동기, 김성철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국장, 주민생활지원과 하현정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모금액은 광양조경 회사 내에 비치되어 있는 사랑나누기 모금함에 직원들 스스로 소리 없이 기부한 것으로 통합사례관리가구(한부모 가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동기 근로자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면 좋겠다”면서 “지속적인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현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업체의 잇따른 후원이 지역사회의 기부 문화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모금액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준 기부액이라 더 의미가 크다”며 “사례관리가구에 전달해 위기에 처한 가구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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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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