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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체감경기 살아나나 …상여금 104만원 연휴 4.5일
작성 : 2016년 09월 04일(일) 17:36 가+가-
기업들의 추석 상여금과 연휴 일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4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373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추석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한 결과 올해 추석 상여금은 104만4000원이며 평균 연휴 일수는 4.5일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상여금은 3만원(3.0%), 연휴 일수는 0.5일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 300인 이상 기업은 연휴 일수 4.7일, 상여금 121만5000원으로 나타났으며, 300인 미만 기업은 연휴 일수 4.3일, 상여금 99만4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은 70.8%로 전년 대비 4.8%포인트 감소했다. 300인 이상 기업(2.6%포인트), 300인 미만 기업(5.4%포인트)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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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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