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영종스카이리조트에서 개최된 한국·아시아 대학간 글로벌 융합설계 프로젝트(i-CAPS)의 일환인 ‘국제 융복합 설계캠프(이하 d-camp)’에 참가해 금상 및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d-camp에는 전북대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를 주축으로 목포대를 비롯해 광운대, 광주대, 군산대, 동신대, 순천향대, 전남대, 제주대, 충북대, 원광대, 충남대, 인도네시아 ITB(반둥공과대학), 말레이시아 UKM(말레이시아국립대학), 싱가폴 NTU(난양공과대학), 대만 THU(동해대학) 등 국내 12개 대학교와 해외 4개 대학교 공과대학 재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개방형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글로벌 공학교육모델 개발과 아시아 국가간 캡스톤 디자인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공동 융복합 설계캠프를 통한 공학교육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d-camp의 일환인 글로벌 융합설계 프로젝트(i-CAPS)는 아시아 국가 간 캡스톤디자인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공동 융복합 설계캠프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학교육모델 개발을 목표로 1년 여 동안 한국과 해외의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주어진 문제를 주제로 작품 설계 및 제작 활동을 한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