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서면은 지난달 25일부터 각 마을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진입로 풀베기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이장단과 부녀회 등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도로변 풀베기를 비롯한 가로수와 소공원을 중점 정비했다.
도로변 풀베기는 군도와 지방도, 농어촌 도로 등 6개 노선 19.1km 구간의 잡풀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함께 실시했으며, 은행나무 가로수길 2개 노선 6.1km와 관내 소공원 15개소를 정비했다.
한편, 면민들의 헌수로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길 정비에는 군서면 이장단(단장 박래철)과 부녀회(회장 이영임)가 참여하여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영광=배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