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는 하절기 방학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보건의료계를 위해 29일 지역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 새로운 협력관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랑나눔 헌혈행사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공단 직원이 참여해 적십자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지난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더욱 효과적으로 돌보기 위해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구호활동, 사랑나눔 헌혈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쳐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직접 헌혈행사에 참여한 김백수 광주지역본부장은 “지역 보건의료계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전 직원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시간과 정성을 나누는 작은 나눔이지만 생명을 살리는 큰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준 광주본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