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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면 새마을협의회, 경로당에 선풍기 50대 기증
김장철 소금 팔아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
작성 : 2016년 07월 28일(목) 17:25 가+가-
여수시 화양면 새마을남여협의회는 김장철 소금을 팔아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선풍기를 지역 경로당에 기증해 미담이 되고 있다.
화양면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26일 소금 판매 수익금에다 협의회원 20명의 협찬금 50만원을 합해 31개 마을 경로당 45개소에 20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기증해 주었다.
앞서 새마을협의회원들은 지난 14일 원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와 과일 등의 음식을 대접하기도 했다.
신영식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과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기룡 화양면장은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각 마을마다 선풍기를 전달해 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수=박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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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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