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오는 8월부터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구례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의욕 고취를 위한 교육, 상담, 취업알선 및 자영창업을 위한 기술·경영지도, 기타 자활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층 주민 80여 명을 투입하여 재활용사업단, 청소용역사업단, 친환경영농사업단 등 5개 사업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서기동 군수는 “우리 군에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을 돕는 지역자활센터가 개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로써 민선6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공공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한 고용환경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직영체제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2015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2억2400만원을 지원받아 구례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
/구례=임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