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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산학협력단, 프랑스 선급협회와 MOU
빌리컬·라이저·플로우라인의 시험평가 기술 확립
작성 : 2016년 07월 21일(목) 17:09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산학협력단과 프랑스 선급협회(BV, Bureau Veritas)는 지난 7월 19일 BV 본사(프랑스 파리)에서 SURF 산업 관련 전문기술 교류 및 JP(Joint Project)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철 산학협력단장, 심천식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장, 프랑스선급 Offshore Technical Department의 Sime MALENICA (Deputy Director), Laurent VERNEY (Manager), 프랑스선급 한국지사 정윤석 소장 등 목포대와 BV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에서 양 기관은 목포대 해양케이블 시험연구센터 발전을 위한 프랑스 선급의 기술지원 및 해저 생산시스템인 엄빌리컬, 라이저, 플로우라인의 시험평가 기술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서 송하철 목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 및 기술 노하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에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선진 기술 도입을 통한 세계 시장 선도 기업과의 기술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심천식 목포대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장은 “이번 MOU는 해양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보유한 기관 중 하나인 프랑스 선급으로부터 기술지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목포대가 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양케이블 시험연구센터의 기술력 제고와 해외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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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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