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도소(소장 김춘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옥천면 국가유공자 세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등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그분들을 찾아 위로하고 지원함으로써 숭고한 정신을 일깨우고자 마련했다.
한편, 해남교도소 전 직원으로 구성된 해남땅끝봉사단은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불우가정 등을 방문하여 보일러, 전기 등 시설점검을 해주고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가족 같은 이웃으로 활동하여 지역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춘오 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온정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분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다가서는 열린 교정행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믿음과 감동이 있는 교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이범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