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재향군인회 추인순 여성회장이 취임했다.
담양군재향군인회(회장 조하영)는 지난 6일 향군회관 3층 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를 비롯 전정철 도의원, 최화삼 자유총연맹 담양지회장,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추인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담양재향군인회 여성회를 이끌어 오신 박영자 이임회장님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여성회의 대외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안보 기여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박영자 이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담양읍여성회 이정순 씨가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담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 신임 임원진으로는 ▲상임부회장 오춘자 ▲부회장 김성복, 배경자, 김정숙 ▲감사 소임순, 김이순 ▲사무국장 이정숙 씨 등이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