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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추신수, 다음주 복귀할 듯
작성 : 2016년 06월 06일(월) 18:05 가+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중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음주께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한국시간)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 워스 스타-텔레그램’은 추신수가 이달 14일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추신수는 7일 트리플A 경기에 우익수로 나서 재활경기를 하고, 9일에는 다시 더블A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다.
텍사스 산하 더블A 팀인 프리스코 러프라이더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닥터 페퍼 볼파크에서 벌어진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부상을 당한 이후 첫 재활경기였던 지난 4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날렸다.
3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선 6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8회 중견수 플라이를 치는데 그쳤다.
오른 종아리 염증으로 4월 9일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지난달 2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복귀한 추신수는 43일만에 나선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경기 도중 교체됐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추신수가 경기에 나서기 힘들자 텍사스 구단은 지난달 24일 추신수를 또다시 부상자명단(DL)에 등재했다.
/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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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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