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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 현대제철, 희망 나누기
농번기 일손부족 월등면 매실 농가서 ‘구슬땀’
작성 : 2016년 06월 06일(월) 17:45 가+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찾은 순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일중)와 현대제철 순천사회봉사단은 지난 3일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손 도움과 농가세대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농번기인 5~6월은 농촌에서는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로 일손부족 현상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아주 중요한 이 시기에 순천시 월등면 매실 농가를 찾아 매실수확 후 선별작업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로 도움을 받은 한 농가는 “매실따기 작업은 많은 일손이 필요하고 작업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었는데 현대제철 직원들과 자원봉사센터에서 도와줘 한숨 돌렸다” 며 고마워 했다.
현대제철 순천사회봉사단 대표는 “일손 부족에 따른 지역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게 되어 보람있고 소중한 시간이였다” 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 농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일중 센터 소장은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봉사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며 어려운 영농현실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과 어려움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센터 자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 순천사회봉사단은 9일 또 한번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한다.
/순천=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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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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