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고채석)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5까지 한달간 해빙기를 맞이하여 비탈면 등 고속도로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얼었던 땅이 녹는 시기로 자칫 시설물 붕괴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고속도로 전체 시설물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요구된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해빙기에 취약한 깎기 비탈면에 대하여는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다.
취약사면으로 관리되는 비탈면에 대하여는 외부전문가와 도로공사 내부 전문기관인 도로교통연구원을 활용하여 집중점검 하였으며, 최근 개통한 광주대구고속도로 비탈면은 기관장이 직접 도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해빙기 특별점검 기간 동안 발견된 경미한 손상은 즉시 보수 완료 하였으며, 기술적 검토가 필요한 손상부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우기 전 모든 조치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빙기 특별점검이 종료된 이후에도 춘계도로정비, 풍수해 대비 점검 등 특별점검과 정기점검을 체계적으로 시행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고속도로가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