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페스티벌연합회는 ‘제3회 태권도 페스티벌’ 대회가 내외귀빈,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태권도 페스티벌연합회(회장 이동오)가 주최하고 흥무태권도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1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학생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내 유·초등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참가하는 대회로 전국체전 및 국제대회종목이 될 공인품새와 줄넘기(모아뛰기, 2단뛰기) 실력을 겨루며 강인함과 자신감을 키우는 대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태권도페스티벌 연합회 이동오 회장(사진)은 대회사에서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여진다”고 말하며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수양해 태권도정신인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의 의지로 살아가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 주고 서로의 아픔을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은 격려사에서 “태권도는 전세계 204개국에서 8천여만명이 즐기는 국제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았다”고 말하며 “여러분들이 무한한 애정을 가져주시고, 저변확대에 노력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위원장 서구갑 박혜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육체적 능력을 발전시키는 차원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내면의 자아완성을 통해 심신의 조화와 단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민족의 소중한 유산을 계승하고 국위선양에 한목을 담당하고 있는 태권도를 통해 무한한 자긍심을 갖고 대회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선5기 강운태 광주시장은 “시장을 지낼 때 생활체육진흥회와 힘을 기울려 도시발전의 큰 축제의 하나로 ‘전 시민 1종목 갖기 운동’을 전개했고,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생활체육을 즐기는 도시로 도약하게 돼서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대회에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대회 개회식후 행사로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지도교수 정재환)시범단이 격파 등 멋진 공연을 펼쳐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주시내 광산구 김동철 의원, 동구 박주선 의원, 남구 장병완 의원, 북구 임내현 의원, 서구 박혜자 국회의원들의 축사와 남구 최영호 청장, 남구의회 김점기 의장이 축전을 보내왔으며 표창장도 풍성한 잔치였다.
다음은 대회 표창장 수여자 명단.
광산구 김동철 국회의원 표창장
▲페스티벌 연합회 홍보위원장 김인철 ▲엄지태권도장 장영일 관장
▲반석태권도장 정연수 관장
광주 동구 박주선 국회의원 표창장
▲초록태권도장 김정대 관장 ▲산수태권도장 김광석 관장
광주 북구 임내현 국회의원 표창장
▲신용태권도장 김정팔 관장 ▲일등태권도장 배정식 관장
광주 서구갑 박혜자 국회의원 표창장
▲명성태권도장 김대호 관장 ▲치평태권도장 김찬일 관장
광주시의회 조영표 의장 표창장 ▲승리태권도장 장춘길 관장
광주시 남구 최영호 구청장 표창장 ▲건강태권도장 김준태 관장
광주시 남구의회 김점기 의장 표창장 ▲흥무태권도장 박홍열 관장
광주시 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 표창장
▲페스티벌 연합회 회장 이동오 ▲페스티벌 연합회 사무국장 정연수.
종 합 우 승 - 비타민태권도장
종 합 준 우 승 - 강유태권도장
▲ 품 새 - 유품자개인전
종합우승 - 일등태권도장
우 승 - 산수태권도장
준 우 승 - 초록태권도장
▲ 품 새 - 유품자단체전
종합우승 - 영웅태권도장
우 승 - 조은태권도장
준 우 승 - 반석태권도장, 승리태권도장
▲ 품새 - 유급자개인전
종합우승 - 건강태권도장
우 승 - 대표태권도장
준 우 승 - 장한태권도장, 왕호태권도장
▲ 품 새 - 유급자단체전
종합우승 - 어룡태권도장
우승 - 엄지태권도장, 용두태권도장
준 우 승 - 흥무태권도장,
▲줄넘기
우 승 - 치평태권도장 등이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