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제7회 대나무기 전국 남녀궁도대회
11일~13일까지 전국 궁사들, 담양서 기량 겨뤄
작성 : 2015년 10월 07일(수) 17:41 가+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장 최형식)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담양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7회 대나무기 전국 남녀궁도대회’가 담양총무정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담양군궁도협회(사두 장현택)가 주관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인 궁도를 계승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국에서 1200여명의 궁사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등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한다.
대회가 열리는 총무정은 천연기념물 제366호인 관방제림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활 쏘는 시작점인 사대에서 과녁까지 145m로 4관의 과녁이 있다.
특히 대회에서 우승한 단체에게는 상금 250만원이, 준우승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개인전에서는 장년부 100만원, 노년부와 여자부는 각각 60만원의 상금이 마련돼 대회의 열기를 더욱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총무정( 061-383-3526, 010-3604-0640 010-5213-4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현택 사두는 “대나무고장에서 벌써 일곱 번째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특히 세계대나무박람회 기간에 대회를 치르게 되어 전국에 계신 많은 궁도인들께서 참여한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형식 군수는 “대회를 위해 담양을 방문한 궁사들을 위해 생태도시 담양의 아름다운 정취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대향연을 직접 체험해 보시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궁도는 오천년 한국사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지켜온 호국의 무예로서 오늘날 국민정서를 함양하고 예의와 규범을 중요시하며 심신단련에 최적인 전통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