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사동발전협의회(회장 하흥호)는 어려운 생활 형편상 지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던 독거노인 2명에 500여만 원의 치료비를 들여 광양서울병원에서 수술을 시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광양시 진월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정임(83), 남봉애(80)할머니를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지난 7월 초순에 광양서울병원 정용진 정형외과원장 집도로 척추성성술과 무릎인공관절술을 시술했으며, 수술결과는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정용진 정형외과원장은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으로 탁월한 수술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분야 전문의이다.
수술을 마친 김정임,ㅍ남봉애 할머니는 “그동안 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했었는데 사동발전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고질병이 치료되어 지금은 너무 좋고 고마울 뿐”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또 정성과 친절로 수술을 해준 광양서울병원 의료진에 대한 감사도 덧붙였다.
한편 사동발전협의회는 의료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반기에 2회 실시해 어르신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또한 사동발전협의회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마동초와 중마초에 년 2회에 걸쳐 200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사동발전협의회를 열성적으로 이끌고 있는 하흥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정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