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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왕청식 ,안데스산맥 알파마요 등정
작성 : 2015년 07월 06일(월) 17:54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레저스포츠학과 왕청식 대학원생이 지난 5월 29일 안데스산맥 ‘알파마요’(Alpamayo 5,947m)산을 알파인 스타일 등반으로 한국인 최초 등정에 성공했다.
이번 한국 알파마요 원정대(2015 Korea Alpamayo Expedition)는 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산타크루즈 트레킹 코스를 통해 베이스캠프 까지 카라반을 시작했다. 이어 ▲(5월27일) 베이스캠프(4,300M) 모레인 Camp(4,800M) ▲(5월28일) Camp1 (5,300M) 설치 후 정상공격을 시작해 5월 29일 오후 4시 마침내 알파마요 정상(5,947M) 등정에 성공했다.
이번 원정대 (2015 Korea Alpamayo Expedition)는 목포대 왕청식 대학원생이 직접 원정대장을 맡아 이끌었으며 한국 대학 최초로 알파마요 정상(5,947M)에 목포대 깃발을 휘날려 대한민국의 위상과 함께 목포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성과를 거둬 큰 주목을 끌었다.
이번 등정에 성공한 왕청식 대장은 목포대 체육학과 전호문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원 레저스포츠학과에서 수학중이다. 현재 같은 학과에 재학 중인 고산등반가 박태원, 박미숙, 김한진 원생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산, 거벽 등반과 다양한 국제 등산산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과 목포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 또한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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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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