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6일 유연식(총경) 제 3대 완도해양경비안전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연식 서장은 전북 고창 출생으로 지난 1980년 순경 공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이 후 서해청 상황담당관, 동해해경서 5001함장을 거쳐 이번에 완도해양경비안전서장으로 부임했다.
유 서장은 “최선을 다해 미래에 대한 긍정과 확신을 가지고 열정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최상의 해상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해경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유 서장은 취임식 이후 해상치안현황을 보고 받고 오는 7일부터 관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빠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