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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미국, 나란히 8강 합류
작성 : 2015년 06월 23일(화) 18:01 가+가-

잉글랜드와 미국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나란히 8강행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23일 오전 6시(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007년 중국월드컵과 2011년 독일월드컵에서 연달아 8강에 올랐던 잉글랜드는 3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을 이뤘다. 오는 27일 개최국 캐나다와 4강행 티켓을 두고 일전을 벌인다.
조별리그를 2승1무로 통과한 노르웨이는 이 대회 들어 첫 패배를 당했지만 바로 짐을 싸게 됐다.
양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치며 치열한 후반전을 예고했다.
노르웨이가 기선을 잡았다.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패스를 솔베이그 걸브랜드슨이 헤딩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미국은 캐나다 에드먼튼의 커몬웰스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를 2-0으로 제압했다.
미국은 후반 2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지만 아비 웜바슈의 슛이 골문을 외면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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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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