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통한 북방선교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700만 해외동포사랑운동을 펼치는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회장:김철수 박사)제46차 정기포럼이 지난 5일(금)~6일(토) 미 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황토와 들꽃세상)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포럼은 전 북한 1호 공훈배우 출신 주순영 선교사를 초청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의 땅 대한민국에 정착 우리민족의 염원인 남북통일을 준비하며 북한선교를 위해 특수사역을 감당하게 된 생생한 간증을 통해 들었다.
또한 동회는 7월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15 한국아동문학회 전국세미나 행사에 중국동포 초등학교 교사 5명을 한국에 초청하여 문화 및 교육연수를 갖도록 하는 사업을 수립했다.
동회는 지난 1991년 7월 아동문학가김철수 박사의 동포사랑의 정신을 신앙과 문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중국조선족소년보사와 자매 결연을 맺고 다양한 동포후대들을 위한 사업들을 전개해왔다.
동회는 초대회장에 정판선 박사, 2대 엄문용 박사, 3대 양흥석 박사, 4대 리종기 박사, 5대 엄문용 박사를 거쳐 6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김철수 박사가 이끌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64회나 중국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독립투사 유가족들의 생계지원과 장학금지원 및 연길시립도서관과 용정 한글독서사에 교양도서 10만권(시가 2억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민족정체성을 지키도록 우리글 우리말을 보전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작가들을 위해 백두아동문학상, 도라지문학상 샛별소년문학상, 두만강꼬마작가상 등을 제정하여 해마다 시상해오고 있다.
아직까지 세상에 알려져있지 않은 중국에서의 독립투쟁사를 발굴 한국의 신문과 방송에 소개하는 일과 중국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외교의 역할도 감당해오고 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