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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곡성지사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노인 영양상태 개선·삶의 질 향상 도모 위해… 안부도 챙겨
작성 : 2015년 06월 01일(월) 18:21 가+가-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장경문)는 1일 농어촌 독거 노인의 영양상태 개선 및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한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시범사업을 4회째 실시했다.
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사업은 관내 주민중 가족의 지원이나 돌볼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곡성군의 추천을 받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요자가 혜택을 받도록 설계됐다.
2015년도에는 곡성군 정형택 씨(82세)외 1인이 선정돼 도시락과 밑반찬을 주 2회 직원들이 전달하며 연말까지 계속된다. 더불어 독거노인의 건강상태 및 안부를 함께 챙겨 안정된 노후 생활을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장경문 지사장은 “약소하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방문해 사라져가는 효 문화의 소중함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희망 나눔의 참 의미를 일깨우고 지역사회에 행복나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복충전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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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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