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최근 지난 4월 초졸검정고시에 응시하여 합격한 8명에 대해 합격증서를 전달했다.
또 7월부터 시작하는 중졸검정고시반 모집을 공고했다.
2014년부터 운영한 초졸검정고시반 합격자 16명과 학업을 원하는 함평군 거주 모든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중졸 검정고시반을 모집하여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사회에서 비전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함평군새마을회(회장 이귀남)은 이날 전달식에 참여하여 “열정적으로 학업에 임하는 결혼이주여성을 위로 격려하며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면서 우리 지역의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다문화센터 관계자는 “‘소통하는 다문화. 희망 있는 다문화’를 비전으로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다”고 밝혔다.
/전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