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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 순창휴게소 대구방향 개소
작성 : 2015년 05월 13일(수) 17:54 가+가-
국내 최초 휴게소·주유소 일체형 최신설계 건축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영호남 교류 화합 신호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박상욱)는 12일 본사 김정근 경영본부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8고속도로 순창휴게소(대구방향) 개소식을 열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순창휴게소는 국내 최초로 휴게소, 주유소 일체형 구조의 최신설계로 건축되어 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고객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차별화 된 고급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 갈 예정이다.
순창휴게소 개소와 동시에 영업을 종료하고 폐쇄되는 남원휴게소는 1984년 노선개통 시 전망대 휴식공간으로 설치된 이후 1997년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여 수려한 주변경관과 아담하고 정취있는 외관으로 많은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잦은 교통사고로 죽음의 고속도로라는 오명을 안고있던 광주-대구간 88 고속도로는 금년 연말까지 전 노선을 4차로로 확장, 직선화하여 더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이번 휴게소의 폐쇄와 신규 개소는 이같은 88고속도로의 노선개량에 따른 것으로 순창휴게소의 신규 개소는 길을 통한 영호남의 교류와 화합이 새로이 시작되는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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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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