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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피해자의 아픔 함께 나눠요”
화순경찰, 다문화치안서포터즈 간담회…국내정착 방안 협의
작성 : 2015년 03월 31일(화) 18:00 가+가-
화순경찰서(서장 정경채)에서는 3월 30일 다문화치안서포터즈로 활동중인 결혼이주여성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위한 발전방안을 협의하였다.
화순다문화치안서포터즈는 베트남 등 7개국을 대표하는 여성들의 권익보호단체로서 다문화가정의 국내 정착 및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지역에는 베트남 출신 185명 등 11개국 출신 여성 530명이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를 마련한 정경채 서장은 한국생활에 적응이 쉽지 않았음에도 여러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는 이들을 격려하는 한편 화순경찰의 다양한 피해자 보호활동을 소개하고 다문화가정 피해자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순지역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대표이기도 한 이들은 지난 1년간 다문화치안서포터즈로 활동한 소감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정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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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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