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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국인공동체, 센터 이전 개소식
작성 : 2015년 03월 30일(월) 17:53 가+가-
광주태국인공동체 사무실 한켠을 이용하던 광주중국인공동체(대표 김 란)가 마침내 광산구 산정동에 새로운 센터를 마련하고 지난 28일 오후 5시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거주 중국인근로자와 이주여성, 그리고 외국인지원단체관련 인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 란 대표에 따르면 “중국인공동체는 중국화인교회와 한국어 공부방, 국내체류 조선족은 물론 중국인 근로자를 위한 상담소, 쉼터, 그리고 한국인을 위한 중국어 교실 등을 운영해 사회통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중국인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김 란 대표는 중국동포출신 국제결혼 이주여성으로 지난 1996년 한국인 남편 고신석씨를 만나 한국에 입국한 후 1남 2녀를 낳아 훌륭하게 길러 2명의 자녀가 전남외고에 진학 한 바 장남 고사무엘군은 서울장신대를 수석으로 입학 현재 1학년에 재학하고 있다.
또 본인은 광산구 수완지구에 중국어학원을 운영하며 지난 수년동안 어려움에 처한 중국동포는 물론 한족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 주위의 귀감이 되어 왔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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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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