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민신문 회장인 김창훈(63·사진)시인이 한국글사랑문학회(회장 이진호)과 제정한 제15회 한국글사랑문학상 우수상 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작품집은 김 씨의 시집 ‘별이 뜨면 노래를 부릅니다’로 서정적인 바탕위에 감성적인 우수한 작품들이 삭막한 현대인들의 가슴에 따뜻한 인정과 자연과 고향을 노래하는 시인의 마음이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남 함평에서 출생한 김 씨는 함평초등학교시절 전교학생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성균관대학교 법대와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관리자과정을 수료했다.
또 대동성중학교 교장과 함평문화원 사무국장, 함평군 번영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문단활동으로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과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전남지역위원회 회원, 함평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6일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위치한 ‘렛츠런문화공감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전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