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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마음 나눠
순천 주암면, 소외계층에 기탁받은 생필품·후원금 전달
작성 : 2015년 02월 23일(월) 16:38 가+가-
순천시 주암면(면장 차재하)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을 함께 나누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문했다.
23일 주암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광중기(전옥수)에서 백미 20포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정상균)에서 후원한 백미 4포, 라면 4상자를 홀로사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 24명에게 전달했다.
또 수년째 매년 명절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월평마을 거주 김수철 씨의 후원금 50만원과 차재하 주암면장의 후원금 10만원을 관내 조손가정 등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6세대 를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마중물복지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고장난 창문, 대문 등을 직접 수리하는 등 찾아가는 방문복지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차재하 주암면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이웃사랑 나눔의 손길이 좀더 확산되어 더불어 함께 하는 훈훈한 지역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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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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