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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전역에 퍼진 따뜻한 사랑의 손길
용당동·연동·산전동 등에 불우이웃 위한 백미·생필품 기탁 잇따라
작성 : 2015년 02월 23일(월) 16:38 가+가-
지난 설을 맞아 목포시 전역에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줄을 이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용당1동에서는 명예동장(임종범), 자생조직연합회, 대양식품(대표 김경현)에서 불우이웃 130세대에 쌀 10kg 130포(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 용당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영배)에서 15가구에 쌀 20kg 15포와 라면 15상자(1백만원 상당)를, 주민 우현정씨가 백미 10kg 10포(25만원 상당)를, 동부시장 영마트(대표 이홍성)에서 라면 10상자(30만원 상당)를 각각 기증했다.
용당2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용식)가 유치원생부터 노인까지 십시일반 모아 기부하는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행사’를 통해 쌀 10kg 150포(300만원 상당)를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100세대에 전달했다.
연동에서는 삼학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형곤)에서 쌀 10kg 20포대와 세재 10박스를 소외계층 20세대에 전달했다.
또 목포기관차 승무사업소 어우러기봉사회(회장 장해수)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어르신 90명에게 쌀, 과일, 라면 등 생필품(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산정동에서는 신오현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쌀 10kg 20포(60만원 상당)를, 자생조직에서 경로당에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산동에서는 유달나눔회(대표 최정남)에서 현금 20만원을, 한마음교회(담임목사 전산원)에서 쌀 10kg 40포(10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해 햇살아래그룹홈, 노인여가시설, 차상위계층, 가정위탁 아동 등 45세대에 전달했다.
원산동에서는 원산동사랑나눔공동체(위원장 마순철)에서 빈곤가정 20세대에 사과, 돼지고기 등을,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경로동 12개소와 소외계층에게 쌀 20kg 15포대를 각각 전달했다.
목원동에서는 자생조직연합회가 십시일반 마련한 360만원으로 쌀 10kg 150포를 통별로 선정된 저소득 주민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동명동에서는 M마트(대표 박민석, 주민자치위원)에서 쌀 10kg 50포(120만원 상당)를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했고, 최승열 전 명예동장의 자녀가 쌀 10kg 50포(120만원 상)를, 송하전업사(대표 박영동)에서 라면 10박스(20만원 상당)를 각각 지원했다.
만호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광옥)가 쌀 20kg 20포 등 생필품(100만원 상당),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선의)가 쌀 20kg 20포(90만원 상당)를 기탁해 불우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익명의 독지가도 백미 10kg 12포(30만원 상당)를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목포=이승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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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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