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염산면 청년회(회장 김성수)가 최근 청년회원 20여명이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사랑의 헌혈로 몸소 이웃사랑 실천을 추진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염산면 청년회는 2010년부터 농촌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격은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기관·사회단체 임직원, 공무원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율적인 참여로 모아진 헌혈증 28장을 혈액수혈이 필요한 관내 주민에게 전달했으며 31장은 대상자를 선정해 기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회에서는 이번 청년회 취임식때 축하 선물로 들어온 쌀 등을 관내 어려운 분을 선정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년회장 김성수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된 헌혈증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순자 염산면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청년들이 되길 부탁했다.
/영광=배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