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담양군향우회 이은성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 자치행정과 평생교육 정선미 담당에 따르면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재경담양군향우회 임원과 군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 신년 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은성 회장이 지역 인재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재)담양장학회 최형식 이사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은성 회장은 “담양의 미래를 확실하게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젊은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면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함은 물론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향우회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