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동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향수)는 지난 22일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향수 회장은 지역발전협의회에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보탠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향수 회장은 “군동면지역발전협의회는 군동면은 물론 강진군 전체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강진군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군동면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것은 물론 장학기금까지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동면지역발전협의회는 1997년 발족 이래 군동면 지역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군동면민의 날 및 어버이날 행사 개최로 면민들을 화합으로 이끄는 것은 물론 군동면 석교 둔치공원에 꽃밭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군동면지역발전협의회 이향수 회장 외 40여명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하여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국도2호선 군동 사송교차로 신설협약을 이루어내는 등 매년 군동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05년에 설립된 강진군민장학재단의 장학기금 조성 누계액은 150억4100만 원이며,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 등으로 지역 인재 양성의 후계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진=최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