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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 광산복지학당서 ‘공동체’ 역설
작성 : 2015년 01월 18일(일) 16:13 가+가-
“상대를 이겨야만 살아남는 전쟁 같은 삶을 우리 후세와 자식들에게 물려줄 것인가…지금부터라도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 씨앗을 뿌려야 한다.”
최근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6기 광산복지학당’ 첫 강연에서 전북대 강준만 교수(사진)가 복지활동가 및 주민 250명 앞에서 ‘공동체’를 역설했다.
‘우리는 언제까지 전쟁같은 삶을 살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연단에 선 강 교수는 먼저 참가자들의 가치관과 발상의 전환을 강하게 요구했다.
강 교수는 “이제는 남들로부터 이식된 (경쟁·능력을 통한 성공이라는) 생각을 접고, 우리 스스로 마련한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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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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