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조합법인 광수(회장 김철중)가 지난 16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손아동 등 저소득층 210가구에게 ‘사랑나눔 과일꾸러미’ (210박스 630만원 상당)전달식을 갖고 각 가정에 훈훈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영농조합법인 광수 김현성 대표이사는 새로운 신시장 개척으로 삼성웰스토리 납품을 기념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담양읍(부읍장 강용성), 월산면(면장 이규현), 무정면사무소(부면장 오형호)에서 추천 받은 210명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선물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및 전임직원이 함께 동참하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겨울 추위를 녹인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광수는 담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중간단계 없이 산지에서 직접 매입한 후 선별·상품화·포장 단계를 거쳐 최종 납품하는 농산물유통업을 전문으로 하는 영농조합법인이다.
한편 영농조합법인 광수는 2013년 담양군(군수 최형식)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인재육성 장학기금 400만원을 기탁했고 담양푸드뱅크·참사랑요양원 등에 1억6000여만원 상당의 과일을 기부한 바 있다.
2014년에도 담양지역 독거노인께 수박기증 과 추석명절에는 손수재배한 멜론을, 그리고 임직원 30여명이 성금을 모아 담양읍, 월산면, 무정면사무소에 의뢰해 추천받은 신성길·윤선기 씨 외 17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6000장을 직접 배달했으며 담양 및 광주지역푸드뱅크와 전남지역 불우시설에 재철과일을 2억 상당을 기부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