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제26대 이사장 및 임원선거에 아동문학가 김철수 씨(65·사진)가 부이사장후보로 출마했다.
지난 2일 수필가 이철호 씨를 이사장 후보를 런닝메이트로 부이사장에 출마한 아동문학가 김철수 씨는 지난 ‘84년 월간문학 신인문학상 동화부문에 당선해 문단에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 지금까지 305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국내 유일의 순수아동문학지인 월간 ‘아동문학’지와 계간 ‘크리스찬문학’지 발행인으로 현재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와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한국아동문학 작가상과 한국글사랑문학상, 한국기독교문학상, 아동문학창작상, 김영일 아동문학상, 전남문학상과 전남아동문학상 등 40여회나 된다.
김철수 씨는 “지방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이 중앙문단에 많이 진출해야 한다”며 광주와 전남의 문학중흥을 위한 심부름꾼을 자처하고 나섰다.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