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를 맞아 목포시 중화요리 음식점 포청천(대표 공춘배)과 Y-마트 상동석현지점(대표 김윤수)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옥암동주민센터에 백미 10kg 8포(포청천), 세탁세제 10박스(상동석현지점)를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옥암동주민센터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노인, 한부모, 장애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 저소득층 38세대에 전달했다.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매월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포청천과 Y-마트 상동석현지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이승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