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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주민자치위 사랑의 내복세트 41벌 기증
작성 : 2015년 01월 06일(화) 16:49 가+가-
강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승식)가 최근 15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내복 상·하의 세트 41벌을 강진읍사무소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관내 사회취약계층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내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비용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비를 통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에 강진읍은 기증한 내복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연계하고 관내 독거노인 등 41가구에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소원하는 위원들의 온정을 담아 지난 2일 어르신들 품으로 모두 전달하였다.
한편 담당사회복지사는 “사랑의 내복을 전달받고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며 “이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가정엔 그 무엇보다도 따뜻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승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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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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