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신임 이병권 지사장이 취임했다.
5일 담양지사에 따르면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최광열 팀장, 김준현 대리, 박지민 등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병권 지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병권 신임 지사장(사진)은 취임사에서 “희망과 미래, 소통과 융합, 청렴과 혁신을 바탕으로 담양지사 목표 설정과 변화에 적응하고 자기개발에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최고의 지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장은 또 “고객 만족경영 자립형 공사로의 기반구축을 위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내적으론 인화 ? 단결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제고하며, 외적으로는 나눔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봉사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담양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사가 되기 위해 전직원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담양지사가 지금까지 이룩해온 수많은 업적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실행 주체로 지사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면서 “신경영 스마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농업인으로부터 신뢰받는 지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권 신임 지사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농공학과(토목)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한 이래 순창지사 지역개발팀장, 본사 해외사업처 해외사업팀장, 인도네시아 까리안 다목적댐 건설사업 용역단장 등을 거쳐 담양지사장에 부임했다.
특히 이 지사장은 업무 역량과 덕망을 함께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