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그린리더협의체(회장 박종숙)가 지난 26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5세대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그동안 서구 그린리더들은 버려진 폐우산을 활용하여 앞치마나 파우치 등 생활용품을 제작해서 재활용장터 보물섬에서 판매했다. 그렇게 얻어진 판매수익금 50만원으로 사랑의 연탄 1000장을 구입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 5세대를 선정해 회원들이 각 가정마다 2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난 2010년 10월에 구성된 서구 그린리더협의체는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전파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