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대표이사 서영진)은‘제6기 액티브시니어 전통음식 특별강좌’를 위한 50~60대 중·장년 남성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별강좌는 남성들에게 젊은 마인드,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과 남도향토음식 문화 전승을 위해 기획됐으며 2015년 1월 8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총 7주 동안 진행, 수강료 7만원이다.
광주시지정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선생이 강사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향토음식‘광주오미’가 주제다.
광주오미’는 오리탕, 남도한정식(젓갈), 송정떡갈비, 김치, 무등산보리밥으로 이외에 파래자반무침, 도토리묵무침, 낙지호롱 등 1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수강생은 직접 보리밥 만들기, 김치 담그기 등을 음식장인에게 비법을 전수받아 배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수강생은 이달 31일까지 전화 혹은 방문접수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액티브시니어 전통음식 특별강좌 프로그램’은 2012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면서 중년 남성들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다.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