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장에 신수원(57)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17일 임명됐다.
신임 신 청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구로세무서 부가세과장, 진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2과장, 도봉세무서장,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고공단(나급)으로 승진한 바 있다.
신 청장은 국세청 전자세원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정착을 이끌어 내고 고소득 전문직의 현금 매출에 대한 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해 세원 투명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동균 광주국세청장은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