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최형식) 창평면 여성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창평면사무소 이경호 면장과 창평농협 정원실 조합장에 따르면 최근 “창평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임) 회원 40여명과 창평면부녀회(회장 김영례) 회원 27명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을 담궈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150가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김장봉사를 위해 창평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원휴)에서 배추 1000여포기를 지원함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줄어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었다. 이날 창평여성연합회 김경임 회장과 부녀회 김영례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담은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