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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나눔’ 손길 강진까지 뻗치다
KB국민은행 봉사단, 사회적기업 해들녘애와 사랑의 집 봉사… 향후 활동 확대키로
작성 : 2014년 12월 11일(목) 17:00 가+가-
KB국민은행 봉사단 23명이 최근 강진 사회적기업인 해들녘애의 초청으로 강진 군동면 사랑의 집을 방문해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국의 KB국민은행의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강진을 알리고 KB국민은행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을 강진까지 미치게 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해들녘애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이날 봉사단과 해들녘애 직원들은 사랑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해들녘애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KB국민은행 봉사단의 강진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끌어 냈으며 향후 국민은행의 각 지점의 직원들과 가족들을 강진으로 초청해 사회적기업의 생산현장도 보여주고 봉사활동 기회 마련도 마련해 줄 예정이다.
국민은행 가족봉사단(대표 정덕봉)은 “사회적기업 해들녘애을 통해 강진을 알게 됐다. 앞으로 강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또 사회적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의논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영리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반해, 사회적 기업은 사회서비스의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영리기업과 큰 차이가 있다.
강진군 사회적기업은 농업회사법인(주)해들녘애를 비롯하여 (사)다산문화진흥원콩새미, (주)열린이 있다.
군은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여 사회적기업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진=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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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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