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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남면골프회 고향사랑 실천
경로당 20곳에 90만원 상당 쌀 전달
작성 : 2014년 12월 10일(수) 17:41 가+가-
담양군 남면골프회(김대균 회장) 회원 20명이 마음을 모아 고향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에 훈훈한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남면사무소 문요환 면장에 따르면 최근 “남면골프회에서 추운 겨울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90만원 상당의 백미 2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대균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더불어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탁할 생각이다”며 “지역 발전과 살기 좋은 마을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요환 면장은 “남면골프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 동절기 동안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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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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