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육성
2017년까지 100개 기업 선정… 맞춤형 지원
작성 : 2014년 12월 01일(월) 18:24 가+가-
광주시는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명품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 의지와 기술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30개 기업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100개 기업을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명품강소기업에는 자금 지원, 종합경영진단컨설팅, 각종 기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하고 기술지원, 마케팅지원 등 기업중심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또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별 담당 코디네이터를 배정하고 시 담당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하는 등 현장밀착형 기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14년 현재 광주시에 본사를 둔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 기준은 매출액 등 성장성, 성장 목표와 전략, 혁신 역량과 잠재력 등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대면 평가를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올해 사업신청서는 오는 22일까지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한다. 문의 광주테크노파크(062-602-7213) /강성대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