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훈훈한 나눔 활동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청 직원들이 지난달 28일 광주공원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쉼터는 매일 800명 이상 점심 무료급식과 200명 이상 무료 목욕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전남병무청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무료급식시설의 일손을 돕기 위해 2011년부터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설거지와 배식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전 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단은 매월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정기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을 방문해 위로하고, 사랑나눔헌혈, 광주천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문병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지역 국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