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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해외직구족 잡아라
28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다양한 할인 혜택
작성 : 2014년 11월 24일(월) 17:47 가+가-
카드업계가 오는 28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앞세워 해외 직구족 잡기에 나섰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인 매년 11월 넷째주 목요일의 다음날로 미국 전역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대 7%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직구 콤보(Combo)’를 출시했다.
‘해외직구 콤보’는 아이허브, 카터스, 아마존, 갭 등 해외직구 대표 온라인 가맹점에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5% 할인(최대 7500원)을, 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인 경우 7% 할인(최대 1만500원)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유명 해외쇼핑몰 이용, 배송 및 구매대행 서비스 등 해외직구 관련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해외직구 쇼핑몰’을 오픈했다. ‘해외직구 쇼핑몰’을 통해 KB국민카드로 행사 대상 품목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7%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카드는 해외직구 톱 10 온라인몰 및 페이팔(Paypal) 등을 통해 70달러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의 5%(최대 3만원)를 청구 할인해준다.
삼성카드는 오는 30일까지 해외직구 쇼핑몰 테일리스트(taillist)에서 삼성카드를 결제 시 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까지는 삼성카드로 해외 결제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해외 이용금액의 최대 3배에 달하는 캐시백을 지급한다.
BC카드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한 선착순 2만명에게 7~16%를 할인해준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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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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