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구례군지회에서가 최근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16대 신임회장에 이순재 회장(77)을 추대했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는 대의원과 임직원, 내빈,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경로당 회원들의 지도와 고견을 듣고 구례군의 약 30%에 달하는 노인인구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며 “경로당 거듭나기 운동을 전개하며 봉사하고 사회에 적극 참여하며 나누고 배려하는 긍정적인 노인이 돼 국가와 지역사회를 이끌고 지도하는 노인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뜻을 밝혔다.
한편 이순재 회장은 평생 교육계에 몸담았으며 지우경로당 회장과 구례 노인대학장을 역임했다.
/구례=임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