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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문학의 50년사를 논하다
문인협회, 오는 14일 전국 세미나… 강사에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
작성 : 2014년 11월 10일(월) 17:17 가+가-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기독교문인협회(회장:최규창 장로)는 오는 14일~15일 1박 2일 일정으로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538번지 ‘황토와 들꽃세상’에서 ‘한국기독교문협 50년, 한국기독교문학 50년’이란 주제로 2014년 전국세미나를 갖는다.
주제 강사로는 원로시인 최은하 선생과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가 한국기독교문학의 50년사를 역사적 고찰과 함께 앞으로 기독교문학이 나갈 길을 제시한다.
또 동회는 세미나기간 중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자연생태공원 및 전북 고창에 위치한 미당문학관을 방문해 자연과 문학기행을 입체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이번 세미나 주제 강연을 맡은 원로시인 최은하 선생은 전남 나주출생으로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경희대학원을 졸업 ‘59년 자유문학을 통해 등단한 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시집 ‘꽃에게’ ‘너와의 최후를 위하여’ ‘보안등’ ‘왕십리 안개’ ‘바람은 울지 않는다’ ‘바람의 초상’ 등을 펴낸 바 있다.
또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는 전남 함평출생으로 서울기독대학교를 졸업하고 필리핀 크리스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초당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미국 서든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미국 솔로몬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전남아동문학상, 전남문학상,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글사랑문학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와 전남 Pen 회장 및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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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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